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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13:32
영암 대불국가산단 기업서 또 근로자 추락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00  
4일 오전 10시 15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 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고모(41)씨가 16m높이 공장 지붕에서 추락했다.

고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인 고씨가 누수가 발생한 지붕에서 다른 근로자 1명과 점검작업을 하던 중 채광창을 밟아 창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와 업체측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대불국가산단에서는 지난달 7일에도 한 공장에서 근로자 A(41)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2t 무게의 강판에 깔려 숨졌고 같은 달 20일에는 한 선박 안전 시설물 설치업체에서 근로자 박모(41)씨가 설치작업중 10m 높이에서 떨어져 숨지는 등 사고가 있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