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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2 18:15
안산 반월공단, 한 금속공장 발암성 물질 누출... 인부 2명 사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45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에서 2일 오전 7시 30분쯤 S 금속공장에서 저장 탱크 세척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작업 도중 발암성 물질인 페트라클로로에틸렌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앴다.

이 사고 직후 회사 관계자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CPR을 실시하며 인근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H병원과 시흥시 C병원 각각 인부들을 긴급 후송했지만 도착 직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회사는 금속 도장 업체로 금속 표면을 깨끗하게 해주는 저장탱크 안에서 세척 작업을 진행
하던 도중 근로자 2명이 사망한 질식 사고"라며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라
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